연꽃 문화체험 대원사 템플스테이
불자여러분 자매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불자들과 신자들이 한자리에서 대원사 템플스테이에서 만나 하나가 된다.
대원사 시오리 벚꽃길은 자연의 탯줄이다.대원사는 어머니의 자궁같은 곳이다.이곳에 들어서면 내가 내몸을 떠나 새로운 환생을 준비하는 참회와 발원의 시간을 갖는다.
소화 데레사.마리아.로아.제노베타 자매님들도 대일화 친구의 인도로 템플스테이에 함께 하여 아이고 좋아라. 한다
대원사 연꽃차 즐기는 순서.‥
1.연지에서 연꽃과 연잎을 따온다.
2. 연잎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3.연꽃 우려낸 물로 연향차를 우려낸다.
4.연향차를 연잎에 부어준다.
5.연줄기를 빨대로 하여 연향차를 마신다.
다완위에 연잎을 놓고 차를 따라 3.4인이 함께 마신다.연꽃의 향기.연잎의 향기.연줄기의 향기가 어우러진 극락의 향기를 맛볼수 있다.
붉은 연꽃잎 하나를 물 위에 뛰우면 연화선이 된다.관음보살은 선장이 되어 이끌어 주시고 지장보살은 중생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등항해사이다.
처염상정.화과동시.종자불실.연꽃의 지혜를 빌어 고해바다를 건너가는 반야용선이다.
아미타불 깨달음의 배
이배타고 나도 가리라
육바라밀 돚을 올리고
중생함께 성불 하리라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