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 올레길 따라 물놀이장이 열리다.
천봉산 대원사는 극락의 정원
시오리 벚꽃길은 어머니 탯줄
일곱개 연못갖춰 하늘의 궁전
푸른 연꽃 피어나네 나무 아미타
자연과나 둘이 아닌 우리는 한꽃
대원사 시오리 벚꽃길에 보행자를 위한 올레길.산은산 물은물이 개통되었습니다.
더불어 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아 시원한 천봉산 물에 속진을 씻을수 있는 물놀이장이 함께 오픈했습니다.
인파에 치이는 해수욕장보다 백제고찰 대원사를 참배하고 티벳박물관에서 티벳불교의 예술세계를 체험할수 있습니다.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계곡물소리를 따라 이어지는 올레길을 걷다가 물놀이 징검다리에 않아 두발을 담가 보십시오.
몸과 마음의 휴식공간 대원사로 초대합니다.
아이고 조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