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차담과 더불어 명상중인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상사화와 더불어 향의 멎드러진 모습입니다.
스님의 명상 프로그램 이후 닉네임 짖기 차담을 통해 그와관련된 이야기를 풀어해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다음날 아침. 현장스님의 도량 안내
아침이슬? 은 어떠한 맛일까요? 특히.. 연잎에 머물러있던 이슬!
그맛은 연잎의 은은한 향이 나옵니다. 맛?! 보시겟습니까?
꽃 공양을 올리며.
현장스님과 학생여러분들께서 향공을 하는 모습
작가모드에 빠진 현장스님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