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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커피 / 이해인

하얀연꽃

 

 
 
 
    
  • ♣ 어느 날의 커피 ♣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수 없고 
    
    가슴이 터질것만같고 눈물이 쏟아지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詩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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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국립중앙도서관의 목차검색에 인터넷 검색까지..

이해인수녀님의 모든 책을 찾아보고 살펴봤는데..

'어느 날의 커피' 란 시는 어디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저자가 잘못됐나 해서 알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해인수녀님 홈페이지 게시판에 가봤더니..



'어느 날의 커피'가 너무 좋다는 네티즌의 글에.. 수녀님이 남긴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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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날
2018-04-24 오전 11:19:26 덧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