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공양.소리공양

 

글.소리공양 보기좋은 글공양과 아름다운 소리를 공양하세요!

HOME > 만남의 장 > 글.소리공양

이해를 보내며

하얀연꽃

 

이해를 보내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오늘이 지나가더니만 또 다시 12月이 지나가고....    

 

어느덧  

일 년도 수십 번 지나가 

永劫의 시간이 흐른 것 같은  

지금 이 시간에 홀로서서 내일을 생각 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에는 이 하루가 어서 지나갔으면...  

 

알 수없는 외로움에 빠져 들 때는 

긴긴 밤이 어서 밝았으면 하고 뒤척이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릴 때는  

나도 어서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8월에는   

낙엽 단풍 10月이 어서 왔으면  

 

9월에는 

눈 오는 12月을 기다렸습니다. 

 

 

찰나에  

어른이 되고  

10월과 12월이 수도 없이 오갔지만  

 

지금도 가끔  

이 세상에서 짊어져야 할 모든 것을  

빨리 마무리하였을 내일의 시간이 어서 지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그 때가 되면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는 방치된 인간이 될까봐....  

 

오늘 하루와  

이 해가 지나가는 것이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많은 바램과 世俗의 현실은

우리에게 어떤 선택권도 주지 않음을 잘 알고 있기에..,  

 

오늘 이 순간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방법이란 생각이 드는 이 해의 마지막에 또 와있습니다,   

 

내년에는  

무슨 생각이 들지 알 수 없지만....., (2006.12.26) 

 

 

<다음해에는 

정말 모든 이에게  희망과 꿈과 낭만이 함께 하길 빌어봅니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