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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중에

가장 큰 복은 존중받고

사랑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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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존중과 사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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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본인한테 원인이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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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 모르고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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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 바르게

사람들을 대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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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매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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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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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유20일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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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내는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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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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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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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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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 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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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 빈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 듭니다.

빈틈이 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가 정연하여도

정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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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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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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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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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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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은 헛점이 아니라

여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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