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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확인을 거절한 은행원

하얀연꽃

 

 
♡주차 확인을 거절한 은행원♡
 
 
어느 날,
청바지 차림의 한 신사가 은행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그 은행과 새로운 거래를 시작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날 따라 담당자가 외근중이라
"다음날 다시 방문해 달라고"
 다른 여직원이 말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주차증에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직원은 정중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은행 방침상 아무런 업무상의 거래가 없는 고객에게는
 주차증에 확인을 해 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사는 "사업상의 거래를 위해 왔다가
담당자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이니
사정을 봐달라"고 거듭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것이 저희 은행의 방침입니다.”

그 신사는 그 은행의 다른 계좌에서
곧바로 150만 달러를 인출함으로써
자신의 거래를 입증한 후,
 확인 받은 주차증을 가지고 은행 문을 나왔습니다.

그는 바로 IBM의 회장이었던 존 에이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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