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님 설법

 

스님설법 내가 번뇌를 버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번뇌가 나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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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황룡사 불자들이 삼귀오계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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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두손 모아 청하옵나니.

울산 황룡사불자들의 수계의식

이마음과 이몸바쳐 부처님께 귀의하고
삼귀의와 오계받아 진리터전 일구오리
삼보님은 자비의배 고통바다 건네주네
한조각의 향사루어 부처님께 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울산 황룡사 불자들이 대원사 아실암을 참배하고 수계식을 봉행하였다.금륜스님은 대원사에서 계를 받고 울산에 토굴을 마련하여 천일기도를 봉행하고 있다.오는 주말에는 거제도 불자들의 수계식이 예약되어 있다.

나는 삼보님께 귀의하고 오계를 받들어 지키는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안으로는 가난을 배우고 밖으로는 모든 이웃을 공경하는 수행자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쑥뜸으로 팔을 태우는 연비를 한다.내 팔목을 불살라 이생의 죄업과 숙세의 악업을 소멸시킨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계를 받고 부처님 제자가 되는 일은 나의 목숨을 부처님께 시주하는 일이다.나고 죽는 덧없는 나의 목숨을 바쳐 일찌기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을수도 없는 영원한 생명을 돌려 받는 일이다.

계를 받고 부처님 제자가 되는 일은 부처님 나라 극락정토에 전입신고 하는 일이다.나는 이제 부터 보리심을 일으켜 깨달음을 이루고 모든 이웃들의 고통을 구제하기를 서원한 붓다 패밀리가 된 것이다.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 극락의 연꽃이 피어나고 내 이름이 쓰여진다.염불할때 마다 연꽃이 자라나 내가 내몸을 떠날때는 관세음 보살이 내 연꽃을 들고 마중 나온다.

염불행자는 매일 잠자리에 들때는 내가 내 몸을 떠나는 시간이라고 묵상한다.이불을 덮을때는 시체를 덮는 천이라고 생각한다.베개를 당겨 이마에 댈때는 스승의 무릎이라고 묵상한다.

스승의 가르침을 묵상하고 내가 내몸을 떠나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태어난다고 묵상한다.내 이마위에 연꽃이 피어나고 연꽃위에 금빛나는 아미타불을 묵상한다.

염불행자는 매일 잠자리에 들때는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의 인도를 받아 극락정토에 태어나는 기쁨을 느껴야 한다.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극락에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파견 나온 아미타불의 분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옷을 입을 때는 인욕의 옷을 입는다.
집에 들어 갈때는 자비의 집에 들어간다.
자리에 앉을 때는 나가 없는 자리에 앉는다.

부처님 제자들이 닦아야 할 덕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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