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님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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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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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의 무덤인 구르 에미르이다.왕의 묘라는 뜻이다.티무르(1336~1405)는 사마르칸트 남쪽에서 몽골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30년간 정복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의 영토는 지중해연안에서 북인도까지 북쪽으로는 카프카즈와 킾차크 칸국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타지마할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으로 꼽히는 건축물이다.유난히 푸른색을 좋아했던 티무르의 취향에 따라 유약을 발라 구워낸 푸른색 벽돌로 장식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 이야기】

 

알라는 유일신이다.마호멧은 그의 마지막 선지자이다.이슬람 사원입구마다 우드르어로 적혀 있는 구절이다.

실크로드의 중간거점이며 동서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했던 곳이우즈베키스탄이다.하늘의 비단길을 타고 오니 7시간 반이 걸렸다.그 옛날 혜초스님도 지나가고 현장법사도 방문했던 대월지국이 이곳이다.

 

현장법사가 왔을때는 불교가 깊이 뿌리내려 아라한과를 얻은 성자만 1000명이 넘는다고 하였다.지금은 소련 위성국가에서 해방된 이후 이슬람국가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사우디에서 자금이 들어와 사원들이 복원되고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후원하여 티무르의 영묘 구르 에미르를 화려하게 복원하였다.

 

현재 우즈벡 대통령 또한 티무르제국의 영화를 꿈꾼다고 하니 티무르동상을 세우고 영웅 만들기에 열을 올리는것 같다.소련 통치 시절 티무르는 산적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티무르의 무덤인 구르 에미르이다.왕의 묘라는 뜻이다.티무르(1336~1405)는 사마르칸트 남쪽에서 몽골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30년간 정복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의 영토는 지중해연안에서 북인도까지 북쪽으로는 카프카즈와 킾차크 칸국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승리와 영웅심에 취한 티무르는 70노구를 이끌고 명나라 영락제를 정벌하기 위해 원정군을 이끌고 출정하였다.몽골을 패망시킨 원수를 갚기 위한 출정이었다.그러나 가는도중 오트라르에서 병사하였다.한참 전의에 불타는 티무르 군대와 명나라의 한판 승부가 진행되었다면 역사의 물줄기는 어떻게 흘렀을까 상상해 본다.

 

티무르가 묻힌 구르 아미르는 그의 아들과 손자 스승의 묘가 함께하는 가족묘이다.티무르의 묘는 흑녹색의 연옥으로 만들어 졌고 중앙에 놓여져 있다.그 주변으로 손자.아들 스승의 묘가 있다.그러나 진짜관은 지하 3미터에 같은 순서로 묻혀 있다.도굴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타지마할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으로 꼽히는 건축물이다.유난히 푸른색을 좋아했던 티무르의 취향에 따라 유약을 발라 구워낸 푸른색 벽돌로 장식되어 있다.기하학적인 대칭구조와 돔형식의 아름다움 높고 화려한 첨탑의 조화는 이슬람건축기술의 백미이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슬람 돔형 건축은 불탑의 형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인도와 중앙아시아의 불교국가들이 이슬람의 침략으로 불교사원은 불태워 지고 강제 개종 당했지만 불탑을 만들던 그들의 손에 의해서 이슬람 돔형건축이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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