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님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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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명상 마가스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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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명상 마가스님이야기

마가스님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일이다.
아버지는 건너 마을 아줌마를 사귀고 있었다.
사귐이 깊어져서 아버지는 새살림을 차려 나갔다.

아버지 없는 자식으로 소년은 자랐다.어머니와 아들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키우며 자랐다.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생각했다.생각해 낸것이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서 약먹고 죽는 일이었다.

고흥에서 강원도 월정사 계곡을 올라갔다.그곳에서 준비해온 수면제 100여알을 목에 넣고 의식을 잃었다.깨어보니 월정사 객실이었다.다행히 산행하던 스님이 계곡에 쓰러져 있는 학생을 들쳐업고 절에까지 내려온 것이다.

그 인연으로 출가하게 되었다.그리고 자기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명상지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마가스님 으로부터 자비명상 지도자 과정을 밟는 스님들이 12기째 연수를 받고 있다.지난해 자비명상 스님들이 대원사 템플스테이를 인연 맺어 자비명상 지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홍천에 있는 대명 비발디 리조트에서 자비명상 연수교육에 함께하였다.티벗불교의 보리심 수행의 정수인 통렌 명상법과 행복의 나라 부탄의 지혜를 두차례에 나누어 강의 하였다.

절에서 키우도록 연꽃씨앗을 10개씩 나눠주고 아미타불 게송 글씨 한점씩을 선물하였다.
아침에는 마당에 나가 스마일 기공.향기로운 세계를 여는 향공을 함께 하였다.객실의 손님들이 베란다에서 따라하는 모습도 볼만하였다.

아미타불 내 삶의 뿌리 고해중생 살리시는 님 
아미타불 내 삶의 고향 이세상의 연꽃 되오리
꽃이피고 하늘 열리니 나고 죽음 본래 없어라
염불행자 환희의 노래 본래 성품 나무아미타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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