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님 설법

 

스님설법 내가 번뇌를 버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번뇌가 나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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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일어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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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일어 나거든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일어나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 때는 우리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 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웅 다웅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화가 났을 때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고요한 마음으로 웃으며
마주칠 때 많은 사람이 내 등을 다독 거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알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가장 원수가 되는 것은 바로
내 마음속에 감춰진 분노라는 것을.ᆢ

나는 질투하고 분노하는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때 많은 사람이 내게 사랑으로
다가올 것입니다.ᆢ

*베트남스님.ᆢ틱냩한의 시 한귀절입니다.ᆢ틱냩한은 우리말로 석일행입니다.
천가지의 나쁜 습관을 없애고 백가지의 소망을 이루는 한가지의 행이 염불이다.ᆢ는 경전 말씀에서 유래한 법명입니다.

사람들이 질투와 분노의 감정에서 벗어나 친절과 자비의 삶 꽃피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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