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님 설법

 

스님설법 내가 번뇌를 버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번뇌가 나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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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님과 함께하는 이동불교대학 - 통도사 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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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이동불교대학 학생들이 통도사 적멸보궁 바닥에 엎드려 참배를 올리고 있다.우리나라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5대 적멸보궁이 있다.

1.영축산 통도사 적멸보궁
2.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
3.태백산 정암사 적멸보궁
4.사자산 법흥사 적멸보궁
5.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

삼국 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의 자장 율사가 중국 오대산의 문수 보살상 앞에서 7일 기도를 올린 후에
문수 보살을 친견 하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금란 가사 한벌과 진신 사리를 받아 서기 646년 귀국하여 통도사를 창건하고 금강 계단을 조성하여 불사리를 봉안 하였다고 한다.

자장 율사가 모셔온 사리는 황룡사 9층 탑과 5대 적멸 보궁에 차례로 모셔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통도사 적멸 보궁은 자장 율사에 의하여 부처님 사리를 봉안한지 1367년째 되는 소중한 성소이다.ᆢ현재 국보 제290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3미터 사방 난간의 길이는 9.9미터 이다.

3과 9.9는 우리 한민족에게는 특별한 법수이다.3은 삼신을 나타내며 환인.환웅.단군을 상징한다.3의 배수인 9도 신성시 되어 천부경도 9×9=81자로 이루어 졌으며 몽골 천막 겔의 천장 기둥도 81개로 이뤄진 것을 보았다.
차를 만들때도 9증9포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죽염도 마찬가지이다.독성을 없애고 약성을 키우는 법이다.

사람은 태어 나면서 81번의 크고 작은 고난을 격게 되는데 고난을 지혜롭게 극복한 사람은 삶의 교훈을 배우고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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