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님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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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노동자들을 초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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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노동자들을 초대하다. 
 
광주 지역에만도 외국인 노동자가 1만명 넘게 일하고 있다.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탈북새터민등이 어우러져 우리 사회도 빠르게 다문화국가로 변화하고 있다. 
 
광주 하남공단에는 미얀마 노동자들을 위한 담마야나 선원이 있다.그곳에 백여명의 미얀마 노동자들이 미얀마 스님께  의지하여 이국  노동자생활의 애환을 나누며 불심을 지켜가고 있다. 
 
그곳에 소속된 미얀마 노동자 40여명을 대원사로 초대하였다.티벳박물관을 관람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체험실에서는 목탁도 두들겨보고 긴나팔도 불어보면서 즐거워 하였다. 
 
대원사 신도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사찰음식을 맛나게 먹고 흥겨운 아코디언 연주로 베사메 무쵸.과수원길등이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전남대 정선식 교수님과 기타리스트 서남재 선생님이 오늘 행사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 주신 것이다. 
 
휴일인데도 보성군수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식사도 같이하고
하모니카소리에 함께 흥겨워하며
군민의. 군민을 위한.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체험하면서 듣고 싶어하는 군수님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 
 
이번초대는 미얀마 노동자와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서 문수행보살이 제안을 해서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세상을 열어가기로 했다 
뜻을 함께한 여래장보살.  자인화보살 .청정월 보살.담복화 보살님이 음식과 다과를 준비 해주고 백준미보살.일지선보살이 떡과 차를 준비해 주었다. 
 
대원사 행사를 마치고 보성 차밭과 율포 바다를 보면서 가슴을 활짝펴고 바닷바람을 받아들였다.마음이 활짝 피어남을 느낀다. 한국에 와서 모처럼  따뜻한 정을 느끼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고마워 한다. 
 
대원사에서는 매월 첫째주 일요일 다문화 잔치를 준비할 예정이다.떡과 음료.과일.자원봉사.재능등을 기부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과 나누는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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