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꿈의 명상을 지도하는 텐진 왕걀 린포체이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에 두번째 방문하셨다.닝마파 족첸의 법맥을 잇고 드림요가의 마스터이다. 티벳 뵌교의 사제이기도 하다. 랑다르마 왕이 실각하지 않았다면 티벳이 중국에 먹히지 않았을거라고 아쉬움을 표현한다. 조계사 국제회관에서 잠과 꿈을 통한 수행.‥드림 요가의 비밀한 가르침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