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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기로 대중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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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문화가상품이다]“‘문화의 향기’로 대중에 가까이”보성 대원사 현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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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01일 00시 00분 입력



“사찰에 와서 기도를 하는 것만이 불교는 아닙니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융합한 불교문화가 좀 더 대중에게 인식되고 그래서 불교란 것이 특별한 종교이기 보다는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보성 대원사 현장 주지스님은 대원사의 티베트박물관장을 비롯해 (사)자비신행회 이사장, 생명나눔실천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한꽃 외국인노동자 쉼터 회장 등 명함이 참 많다. 절을 지키는 일 외에 바깥 일을 많이 하는 듯 하지만 이 모든 일이 하나로 연결된다. 불교문화와 생명나눔의 사랑을 전파하는 일이다.

이미 스님은 아시아불교문화 교류 전파자로도 유명하다. 지난 2003년 11월에는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네트워크(APPAN)의 제6회 국제예술축제·심포지엄을 광주에 유치, 한국불교문화 세계 전파와 소아백혈병 어린이 돕기 자선모금을 병행하기로 해 주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님은 “인종과 종교의 벽을 뛰어넘는 사랑과 관심이야말로 불교인이 앞서 해야 할 일”이라며 “그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생각해왔고 드디어 ‘한꽃예술봉사단’을 창단하는 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을 통해 세계가 한 가족임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불자 예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불교예술을 세계에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님은 “올해 말까지 후원회 결성과 법인화를 마치고 정기적으로 공연을 펼칠 것”이라며 “특히 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교 문화 공연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은주 기자 jin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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