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와 부채 채색하여 무료로 가져갑니다- 고기를 잡으러 어디로 갈꺼나?
한 민족의 정신문화가 깃든 문화재는 잘보존하여 후세에 전해져야 한다.
또한 문화재에 깃든 교훈을 되살려 적극적으로 국민교육에 활용되어야 한다.
대원사에는 2점의 보물과 2점의 지방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이번에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물고기모양 나무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자기가 고른 물감을 칠하면 된다.
붕어빵 모양 똑같은 나무이지만 밑그림 그리고 물감을 칠하면 저마다 개성있는 목어가 만들어 진다.
재로비와 물감등 체험비는 무료이다.
대원사 김지장 박물관 입구몽골텐트에서 누구나 목어를 만들어 가져갈수 있다.
단체로 체험을 신청하셔도 환영합니다.
신청 ... 대원사 종무소 061-852-1755
홈피...www.daewons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