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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11월 템플스테이 안내-일본다도체험 / 나왕케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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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템플스테이 안내 - 11월 

 

 

문의 접수.ᆢ대원사 종무소.  061-852-1755

홈페이지.ᆢ보성 대원사 검색

 

내용: 일본 다도 전문가의  전통 다도체험과 현장스님이 진행하시는 차훈명상 

일시: 13년 11월 2일(토)~3일(일) 1박2일간

비용: 1인 5만원 

일정 : 하단의 일정표 참고 

참가신청하기

 

 

하얀 차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차의 마음은 깨달음의 마음입니다.
차나무의  꽃이  잎뒤에 숨는 것은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는 것입니다.차꽃이 떨어지고 1년후에 씨앗으로 결실을  맺는 것은 결과를 조용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차나무의 꽃잎이 다섯개로 피어남은  다섯가지 번뇌가 다섯가지 지혜로 바뀌어 깨달음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차나무의 뿌리가 제 키의 세배나 깊이 뿌리내림은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지니라는 것입니다.

다도를 하는 사람들은 입을 열어 자기 자랑하지 않고 지갑을 열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당나라 시인 노동의  칠완다가를  소개합니다.

차한잔을 마시니 목젖과 입술이 촉촉해 지고.
두잔을 마시니 울적함과 외로운 마음이 사라 지고. 세잔을 마시니  가슴이 열려 오천권의 경서로 가득 하고
넉잔을 마시니 가벼운 땀이 솟아 살아오면서 맺힌 서러운 감정이 땀구멍으로 빠져 나가는 구나.
다섯잔을 마시니 살과 뼈가 맑아 지고.
여섯잔을 마시니 신선과 통하게 되네.
일곱잔은 마시기도 전에 겨드랑이에서 맑은 바람이 솔솔 일어나는 구나.
극락세계가 어드 멘고 나는 대원사 맑은 바람을 타고 그곳 으로 돌아 가고자 하노라.

대원사에서는 한.중.일 차문화 교류행사를  여러 차례 진행하였습니다.이번에 일본 다도를 대표하여 오모테 센케의 다찌바나 선생께서 9명의 일본 다인들을 데리고 대원사를 찿아 옵니다.몇해전 고희 잔치를 한.일 차문화교류 행사로 대원사 아실암에서 했는데 이번이 한국방문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11월 2일 일본다도체험과 차훈명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한.일 차문화 교류대회가 대원사 아실암에서 열립니다.한국측 대표로는 한국차문화 협회 호남지부장이신 이혜자 선생님이  자비신행회 차문화 아카데미  수료생  제자들을 데리고 참여합니다.

천봉산의 금빛바람 푸른하늘 드러나고.
주암호의 은빛물결 향기로운 구름되네.
한일다도 교류행사 모든사람 기뻐하니.
이세상은 한송이꽃 모든생명 나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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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도 문화 체험 

첫날

4시 접수밋 오리엔테이션
5시 저녁공양
6시 헌공다례 및 아실암 저녁 예불
7시 차훈명상 차훈득기
8시 향도명상(침향)
9시 일본다도 오모토센께. 다도 교수 다찌바나 선생과 대화
10시 잠과 꿈의 명상


둘째날
5시 새벽애불
7시 아침공양
8시 경내안내
9시 티벳박물관 관람
10시 한일 차문화 교류 헌공다례
12시 사찰요리 만찬
2시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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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명상음악가 나왕케촉 초청 템플스테이  

일   시: 2013년 11월 16일(토)~17(일) 1박2일간

참가비:  1인 5만원 

인   원: 선착순 접수중

장   소: 대원사 아실암

일    정: 아래의 일정 참고 

 

참가신청하기

 

 

나왕케촉 일정표 

첫날

4시 등록및 방사안내
5시 저녁공양
6시 저녁예불 (티벳식)
7시 나왕케촉 공연 및 명상지도
8시 나왕케촉과 대화
9시 (티벳하우스 코리아)남카스님 설법
10시 잠과 꿈의 명상

 

둘째날
5시 새벽예불 ( 티벳식 오체투지)
7시 아침공양
8시 경내산채

 

 


9시 티벳박물관 관람
10시 백일기도 입재
11시 나왕케촉 태아영가 천도공연
1시 점심공양/회향
2시 티벳박물관 4대불탑,법당 금정 낙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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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왕케촉-

Nawang Khechog은 그래미상 수상자이고 티베트의 앞서가는 세계적인 작곡자이자 음악가이다.
그는 또한 첫째가는 세계 음악의 앨범들 - 다른 레코드 상표들을 통해서 세계 주위에 나뉘어 질 예정)과 더불어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티베트의 음악가들 중 한 명이다.
나왕은 11년 동안 스님이었고, 불교철학과 그의 신성 달라이 라마와 많은 여타 티베트 선사들과 더불어 참선을 연마하였다.
그는 또한 그 내부의 신성한 가르침 하에 수 년 동안 히말라야 기슭에서 참선수행하며 ‘은자(은둔인)’으로서 살았다. 
그는 비폭력, 자비, 영(정신세계, 즉 마음의 내부에 존재), 아울러 티베트 문화, 종족, 환경과 종교의 PRC의 파괴적인 정부로부터 티베트인의 자유를 고취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써 음악을 이용하고자 겨냥하고 있다.

항시 그의 음악에는 평화와 자비라는 개념이 있다.

 

 

 

나왕케촉의 명상음악 추천글 

 

이해인수녀님이 2002년 보성대원사에서 나왕케촉의 연주를 듣고 쓴 감상문.
 
  지난 2002년 5월 전남 보성군에 있는 대원사에서 주최한 세계종교음악 축제에서 처음으로 나왕케촉의 음악을 들었을 때 마치 거대한 산과 강이 음악이고, 땅이 춤추는 것 같았다. 내 안에 숨어 있던 "나쁜 마음"이 사라지고, 선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새롭게 일어서는 느낌이었다. 매우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그 피리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평화의 소리이며 아름다움의 힘이었다.
 
  겸손과 맑음의 힘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향기로운 시,예술, 언어를 초월한 기도였다. 이러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나왕케촉의 모습 또한 소박하고 정겨워서 개인적인 첫만남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다. 새로운 선물로 만들어지는 나왕케촉의 음악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기쁨과 위로를 선물할 것인가! 
 
깊은 명상, 서늘한 지혜, 국경을 초월하는 폭넓은 사람의 길로 초대하는 그의 음악을 들으며 우리 각자의 마음에게 조용히 속삭여보자.   
이해인 (수녀)   <지극한 마음> 추천사 중에서
 
(출처 : 한꽃예술봉사단 창단공연(2006년 6월 1일) 안내 팜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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