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대원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HOME > 사찰소식 > 공지사항

[공지] 5월5일-축제 선물:연꽃 씨앗 배포안내

관리자이메일

 

대원사 개산 1511년 기념 축제 

인도 문화체험와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을 위해 여러분들에게 바로 저희 대원사에 7월과 8월 사이에 아릅답게 펼쳐지는 연꽃 씨앗을  선물 드립니다. 

 

 

힌두교에서 창조의 신 브라만은 연꽃에서 태어난 존재이다.ᆢ비시누 신이 태초의 바다에 누워 있을때 배꼽에서 연꽃 한줄기가 솟아 오른다.
한 떨기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면서 그 속에서 브라만신이 태어난다. 인도에서는 하얀 연꽃. 백련을 신을 낳는 어머니라고 부른다.
연꽃은 우리 몸 안에 깃든 에너지 쎈타.챠크라를 표현하는 성스러운 꽃이다.
 
대승불교의 핵심가르침을 연꽃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연꽃은 우리들에게 불법의 진리를 자신의 삶을 통하여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는.처염상정이다.연꽃은 더러운 환경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오히려 물속의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자신의 양분으로 삼고 산소를 내뿜어 물을 정화한다.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물들지 말고 세상을 맑히는 존재로 살아가라는 뜻이다.그리고 우리는 번뇌와 죄업속에 살아가지만
마음의 본성은 번뇌와 죄업에 물들지 않고 항상 청정하다는 뜻이다.
 
둘째는.화과동시이다.모든 꽃들은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힌다.그러나 연꽃은 꽃과 열매가 동시에 맺힌다.그것은 깨닫고 나서 이웃을 돕는 것이 아니라
이기심을 정화하고 자비심을 키워 이웃을 위해 사는 일이 깨달음의 삶이라는 것을 연꽃은 일러 주고 있다.
선의 용어로 하면 수증불이.닦음과 깨달음이 둘이 아니라는 뜻이다

 

-----------------------------------------------------------------------------------------------

 

연꽃 씨앗을 싹 틔우는 방법 

아름답고 향기로운 연꽃을 직접 가꾸어 보세요. 

보성 대원사에서 그 길을 안내합니다.

 

1.연씨는 매우 단단하므로 유리컵에 하루 정도 담가둡니다.

2.씨앗의 오목한 부분을 가위로 자르거나 사포로 문질러 속살이 나오게 합니다.

3.속살이 드러난 연씨를 유리컵에 넣고 따뜻한 실내나 햇살에 두면 일주일 정도 지나 새싹이 나옵니다.온도가 낮으면 새싹이 더디 나거나 안 나올수 있습니다.

4. 보름 정도 지나면 푸른 연잎이 활짝 펼쳐 집니다.이때 고무통이나 옹기를 준비해서 논흙이나 황토에 복합비료를 오분의 일 정도 되게 섞어서 용기에 20센치 이상 채우고 샘물을 길어와서 채워주십시오.

물이 흙위로 10센치 정도 올라오면 됩니다.연씨는 흙속으로 3센치 정도 들어 가면 됩니다.

(수도물 사용불가 )

5.양지쪽에 두고 부족한 물만 보충해 주면 됩니다.연꽃은 일조량이 많아야 되고 수온이 25도 이상 되어야 하고 거름이 충분해야 합니다.오징어를 잘라서 흙속에 박아 주면 건강하게 잘 자라고 꽃도 많이 피웁니다.

 

 

 

자아의 껍질을 깨고 지혜의 싹을 티우고,

자비의 꽃을 피우는 맑고 향기로운 연꽃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예림 스님 넘~가고싶네요 연꽂...축제때는 참석못하구요 며칠후에뵐께요 연씨는 잊겄지요 애쓰세요 2013-05-01 오후 4:10:31 덧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