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 한달살기에 초대합니다.

 

미얀마같은 불교나라에서는 고위 공직자들이 정년 퇴직하고 가장 선호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수도원에 가서 자원봉사 하는 일이다.

 

선업과 공덕을 닦아서 내세의 재산을 쌓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행하는 대중들을 뒷바라지 하면서 삶의 보람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원사 한달살기는 1인실 숙소와 숙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휴식형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만 템플스테이 일손이 필요할때 함께 거들면 된다.

 

찻자리를 준비하고 차대접을 할수 있는 분은 어린왕자 선문학관에서 근무할수 있다.

 

교사퇴직자중 대원사 한달살기 원하는 분은 연락바란다.

 

신청자는 대원사 한달살기 참가소견서와 프로필을 제출해야 한다.

 

인원

여자 2명 ㅡ남자 1명

 

백제고찰 대원사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506-8

 

전화 061_853_1755

Email : daewon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