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에서 3일 살기

"자기만의 오롯한 시간을 선물하십시오"

 

내가 만일 바람이라면

이런 암자에 머물고 싶어

 

천봉산 문수봉아래 만일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일암은 거제도 염불 만일회원들의 정진처로 건립되었다.

 

그간 티벳스님.일본스님들의 정진처로 기도스님 거처로 이용되어 왔다.

 

이번에 만일암을 청소하고 암자생활 3일 템플스테이 공간으로 개방한다.

 

만일암에는 3개의 방이 준비되어 있고 단맛이 나는 감천이 있다.

 

세끼 공양시간만 대원사에서 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최고의 공간이다.

 

삼일간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물이 되고

 

백년간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 티끌이 된다.

 

아실만일암 언덕에서 보이는 만일암(맨뒤)/ 대원사 만일암 전경(중간과 아래)

 

"암자 3일" 템플스테이 문의및 접수

대원사 종무소 061ㅡ852ㅡ1755

 

홈피 www.daewon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