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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어린이 살리기 운동 본격 시동

관리자
◇지난해 AIG생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헌혈증서 기증운동. AIG생명은 이를 계기로 3일 아름다운 나눔의 집 1호점으로 지정됐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생명을 살립니다.\"  (사)생명나눔실천본부(본부장 현장스님)가 불치 아닌 불치병으로 투병중인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생명살리기 운동을 전개한다.  장기기증운동, 혈소판 공여사업, 투병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생명나눔운동본부를 통해 3백여명의 사람들이 새생명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는 아름다운 나눔의 집 1호점을 열고 백혈병어린이 기금마련을 위한 달리기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3일 처음 AIG생명 광주지점에 간판을 단 \'아름다운 나눔의 집\'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투병생활에 대한 관심과 후원 참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공간.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기 힘든 투병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 모금활동과 헌혈증서 모으기 희망편지 보내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AIG생명이 나눔의 집 첫번째 지점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에 자원봉사팀 10명이 정기적으로 참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투병을 지원해오고 있기 때문. 이날 나눔의 집 현판식에서도 AIG생명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 헌혈증서 1천장을 전달했다. 또한 AIG생명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 집 개설을 계기로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에 헌혈 캠페인을 포함시키고 모금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눔의 집이 일상적으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공간이라면 오는 4월11일 열리는 벚꽃길 달리기 대회는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대대적인 자선행사. 백혈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마련된 이번 달리기 대회는 아름다운 벚꽃길로 이름난 보성 대원사 5.5㎞ 구간에서 이뤄진다. 자선행사인 만큼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참가비 전액을 백혈병 어린이와 독거노인 후원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현장스님은 \"매달 치료비와 혈소판 지원을 의뢰하는 환우들이 5~6명정도 되지만 헌혈증서나 기금이 이들 모두에게 지원해줄만큼 넉넉치 못하다\"면서 \"백혈병은 불치병이 아니기 때문에 헌혈 한번, 작은 정성으로도 많은 환우들을 도울 수 있다\"고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김소연기자 sykim@kjdaily.com 광주매일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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