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는 이 가을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청국장이 그리워집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전해주는 공주 영평사 청국장은 100% 국산 콩으로 바실러스균을 투입하지 않고 자연 발효시킨 전통 청국장입니다. 간은 영평사에서 직접 구운 죽염을 사용했습니다. 4인 가족이 한번 드실 수 있게 250g씩 낱게 포장을 정성스럽게 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제품들은 대부분 바실러스균을 투입하고, 인공조미료 등을 넣어 맛을 냈지만 본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청국장은 인공적인 감미료나 바실러스균을 인공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타 제품보다 냄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옛맛 그대로인 영평 청국장은 좋아하시는 분은 그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어머님의 손맛이 살아있는 공주 영평사 청국장을 불자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250g에 3,000(5%적립)원으로 가격면에서도 부담없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1개 주문해주시더라도 정성껏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찰식품 전문쇼핑몰 보물창고: www.bomul0255.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