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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영가 백일기도 접수를 하고나서..

이의심이메일

2009년도의 저희 대원사에 백일기도를 접수해주신분의 한 이야기 입니다. 

 

좋은 인연 그리고 마음편안함 간진하셨길 빌며. 오래되었지만 되세길만한 이 글을 메인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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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업실패로 정말정말 힘들었던 4-5년전  지푸라기하나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때 직장상사분이 대원사 태안지장보살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고 나는 그다음날 대원사에를 갔습니다..

그냥 부처님께 3배를 올리고 나올려고 하는데 마니주법당 보살님께서 타아령 천도에대해서

설명을 하셨고  돈도없는 나는 누구한테 빌려서라도 하고 싶은 생각에

접수를 하고 계좌번호를 적어가지고 절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어둠속에서  환한빛을 보는것처럼 뭔가 어려운일들이 다 해결

될것같은 불끈달아오르는 그 뭔가의 기운을 받았고 한달정도는 어려운일도 잘풀려 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접수비(7만원)을 송금하지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마음이

가시방석이었고  그렇게 불편한 내마음때문이었는지 뭔가 잘될것같은 마음이 점점

시들해져갔습니다.. 1년이지나고 2년~5년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거짓말을 하고

기도접수를 한것같은 그7만원이 항상마음에 걸렸고 올해 5월 초파일 아침일찍

남편과함께 법당을 찿아  가족연등과 친정,시댁 영가등을 켜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못다푼 숙제를 해결했다는 뿌듯함에  정말기분이좋았고 그후로 남편이나 내가 하는일도

왠지 더 잘되는것같았습니다..그런데 또하나 걸리는게 태아영가천도....

마음이 편치않아 6월 어느날 다시 대원사를 찿아서 이미시작은했지만  태아령기도접수를

하고나니 뭔가 부족한것 같던 마음이 100%  다채워지는 기분이들어 혼자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7월4일 정말 내아이들이 있는것처럼 가고싶은마음에  다시 절에를 갔고.. 108

배를 하고싶은 마음으로 법당에를 들어갔는데 그날따라 외부 불자님들이 많아오셧더라구

요,, 혼자 108배를 하는것도 어색하고 해서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법당 마니주 보살님이

부르시는거예요...저위에 산신각에 가서 108배를 하고 오면 좋을거라고요..

저분이 어찌 내마음을 다알고 계실까 하고 감사한 마음에 산신각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108배를 하고 나니 또다른 마음이들었습니다..이제는 뭐든지 잘할수있고 잘될것같고..

"모든것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수없이 되뇌었습니다...그리고 전생의 업보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앞으로는 1달에 한번이라도 불쌍한사람을 돕는데 동참하겠다고

마무리를 하고왔습니다..정말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일이 잘 풀릴것 같은기분입니다..

대원사에 그 큰 기운을 많은 분들이 함께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 무 아 미 타 불..  나 무 아 미 타 불.. 나 무 아 미 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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