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戊子年 經語
救世觀世音菩薩 (구세관세음보살)
十方觀世音 (시방관세음)
一切諸菩薩 (일체제보살)
誓願救衆生 (서원구중생)
稱名悉解脫 (칭명실해탈)
具一切功德 (구일체공덕)
慈眼視衆生 (자안시중생)
福聚海無量 (복취해무량)
是故應頂禮 (시고응정례)
佛紀 2552年 戊子年 法王 太陽法語
< 千年佛陽 >
太陽升天
應當月落
千年佛陽
破地獄 破黑暗
2008年 戊子年 法王 詩語
새는 “새가 난다.” 라고 하지 않고 날며,
꽃은 “내가 핀다.”라고 하지 않고 피며,
태양은 “내가 만물을 비춘다.” 라고 하지 않고 비추니,
법왕도 “내가 법왕이다.” 라고 하지 않고 법왕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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