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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답변]템플스테이 문	관리자	23-10-29	3121
2985	일체가 마음이다 <티벳 사자의 서>	설련화	24-01-15	376
2984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는 일	설련화	24-01-06	439
298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설련화	23-12-31	470
2982	저 노을이 지듯 내 목숨이 사라질 때..	설련화	23-12-28	516
2981	사람은 자기 복(福)에 살아갑니다.	설련화	23-12-28	528
29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문	23-12-26	495
2979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	설련화	23-12-24	530
2978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선정	23-12-23	581
2977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설련화	23-12-21	574
2976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시	설련화	23-12-20	596
2975	좋아요	진욱	23-12-20	635
2974	예쁜마음	설련화	23-12-05	863
2973	[현장스님] 가을은 시집을 뒤적이며 시낭송하기 좋은 계절이다.	관리자	23-12-02	728
2972	당신은 행복한가 / 법정스님	설련화	23-11-26	817
2971	어느 병원에 걸린 기도문	설련화	23-11-22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