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글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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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소유하고 붓과 혀로 간담을 드러냈네.‥법정스님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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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진영이다.

범해 김범수 그리고
석정스님이 찬을 짓다.

거울 가운데 그림자가
원래 실체가 없으니

물 가운데 달을
어찌 잡을수 있으랴

구름이 산을
지나가듯

매우 한가하여
아무 일이 없으나

사자가 굴에서 나오니
하늘과 땅을 토하고 삼키네

미래사에서 출가하여
쌍계사에서 효봉스님을 시봉했네

효봉스님이 규범을 보이시니
발심하여 퇴전치 않았네

무소유를 수용하고
붓과 혀로 간담을 드러냈네

인연이 있든 없든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

조계산에서
낙조를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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