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

 

역사와전통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된 백제고찰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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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보장왕 때 도교를 받들고 불교를 박해하면서 많은 고승대덕들이 일본과 백제 땅으로 망명하게 되었다.
평양에서 수도하던 열반종의 보덕화상이 박해를 피해 전주 고달산으로 절을 옮겨와 가르침을 베풀었다. 보덕화상의 제자 되는 일승(一乘), 심정(心正), 대원(大原) 대원사에 머물며 열반종의 8대 가람으로 발전시켰다.

고려시대에는 (1260년 원종1년) 조계산 송광사의 16국사 중 제5대 자진원오국사가 55세때 대원사를 크게 중창하여 정토신앙과 참선수행을 함께하는 선정쌍수(禪淨雙修)의 도량으로 발전하였다.

그때 선문염송을 대원사에서 판각하여 참선교재로 널리 사용했으나 여순사태의화재로 많은 전각과 함께 불타고 말았다.
대원사판 선문염송의 판각본은 현재 규장각과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조선시대에는 영조35년(1759년) 현정선사의 발원을 통해 극락전, 지장전, 나한전, 천불전, 사천왕문, 봉서루, 토성각, 선원, 상원암, 불출암, 호적암 등이 중건되었다고 전한다.

근대에 이르러 민족의 비극인 여순사태와  6.25를 지나면서 대원사는 극락전과 석조물 몇 점만 남기고 모두 불타버리는 비운을 맞게 된다.

 

년 도 내 용
서기 503년
(백제 무령왕 3년)
신라에 처음 불교를 전한 아도(阿道)화상에 의해 창건. 창건 당시의 명칭은 죽원사(竹原寺)였으며, 산의 명칭도 중봉산이었음.
7세기 이후
(통일신라시대 무렵)
9산 선문 중 하나인 열반종의 초조(初祖) 보덕(普德)화상의 제자 일승(一乘), 심정(心正), 대원(大原) 등이 거주하게 되면서, 이후 열반종의 8대 가람 중의 하나로 거듭남.
1260년
(고려시대 원종 1년)
조계산 송광사의 16국사(國師) 중 제5대인 자진원오(慈眞圓悟: 1215∼1286)가 중창. 극락전, 선원, 요사 등을 갖춘 선정쌍수(禪淨雙修) 염불선의 도량으로 일신함. 이시기에 산의 명칭이 중봉산에서 천봉산으로, 절이름이 죽원사에서 대원사로 바뀜.
1731년
(조선시대 영조 7년)
도갑사의 주지였던 탁오(卓悟)스님이 성재암, 문수전 등을 중창함.

1757년 (영조33년)

대화재로 인해 건물들이 거의소실, 4년간 대역사로 극락전등 16동의 전각을 복원 진행함.

1759년
(영조 35년)
현정(玄淨)선사에 의해 상원암, 불출암, 호적암 등 12개의 암자를 지닌 대가람의 면모를 갖춤.
1948~1953년
(여순사건 및 한국전쟁)
1948년 10월 여순사건과 한국전쟁등 폭격으로 인해 극락전을 제외한 전각이 모두 소실.
1973년 4월 21일 극락전 왼쪽편에 있는 "자진원국사 부도탑"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35호로 지정됨.
1981년 10월~1982년 대원사 "극락전"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87호로 지정됨, 이후  극락전 해체 복원작업을 진행함.
1990년 현장스님(현 대원사 회주)을 중심으로 대원사 복원불사 추진위원회 결성. 선원, 요사, 일주문 등을 중심으로 복원 시작.
1993년 ~ 1994년 태안지장보살상 조성 및 극락전 중건. 매년 2회씩 태아령 천도 봉행
2001년 주지 아도스님/  김지장전 건립
2004년 일주문 앞 연못(아사달영지) 조성.
2009년 대원사 솟대공원 조성
2010년 주지 정륜스님 임명 / 템플스테이관인 아실암(강당),관아재(숙소) 건립함
2012년  극락전 삼존불 개금 및 좌대 불사함 / 대원사 홈페이지 개편 / 제21교구 종무행정부분 우수운영 사찰 선정
2013년  공양간,청풍당 건립 완료 / 김지장전 개금불사 및 치미 올림 / 보물 제1800호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지정/ 지능형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완료/
2014년 주지 정륜스님 재임 /사천왕루 불사 / 템플스테이 숙소(천봉선원,무량수각) 리모델링
2015년  보물 제 1861호 극락전 벽화 2점 지정 / 사천왕루 건립 / 경내 화제 소화전 및 시설 구축완료 /경내 극락전 옆 계곡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