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및 문화재

 

전각안내 대원사의 전각 안내입니다.

HOME > 백제고찰 > 가람 및 문화재 > 전각안내

[전각안내] 황의정승 영각

관리자이메일

황의정승 영각 

 

 황희선생은 조선 세종 때 의정부 영의정을 역임하고 청사에 빛나는 위업과 송공이 지대해 역사적 인물로 추앙받는 분이다.

 

 대원사와 선생의 인연은 1419년 남원에서 유배되어 근신하시며 경서와 시운을 탐구하던 중 보성 대원사를 참배한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 황희정승의 넷째 아들인 직신공이 보성땅에 내려와 살면서 황희정승의 영당을 대원사에 건립하게 되었다.

 

 유교를 받들고 불교가 배척받던 조선시대에 사찰이 보호받을 수 있는 배경으로 경내에 황희영각을 건립하고 진영을 봉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근대에 여순사건으로 대원사가 불타면서 영각마저 소실되자 전라남도의 후원과 황씨 광주 보성 종친회의 협조로 2002년 황희영각을 건립하고 선생의 영정을 모사하여 다시 봉안하였다.